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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Korean Neuroendovascular Society

존경하는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대 회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는 2020년부터 새로이 출범하는 다학제 학회로서 전신인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를 계승하는 학회입니다.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는 1996년 창립된 이래 25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 혈관내치료 분야를 선도해 왔으며 뇌혈관질환 환자 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학회가 되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발전해 가는 변화의 최첨단에 서 있는 학회답게 이 분야에 입문하는 신입 회원도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정회원이 4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정기학술대회를 비롯하여 ASCENT, ARCS, ANTE, 합동연수강좌 등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여 회원들의 지식을 함양하였을 뿐만 아니라 뇌혈관내수술 인증제를 시행하여 환자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기반 위에 혈관내 치료에 관심있는 타과에 문호를 개방하여 다학제 학회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다양한 각도에서 혈관내치료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혈관내치료와 관련된 기초 연구도 더욱 활성화될 것입니다. 이 분야를 처음 시작하는 초심자들의 교육을 위해 기초 혈관내치료 코스를 운영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혈관내 치료의 기본을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전문가들을 위한 상급자 코스를 운영하여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국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학회 개최를 추진하고, 국내 의료정책 수립에 학회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중심의 학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라, 대구·경북,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인천 등 5개 지회를 활성화 하도록 할 것입니다. 주기적인 집담회를 통해 학회에서 토론하기 어려운 증례를 심도 있게 토론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혈관내치료와 관련된 레지스트리 사업을 시행하여 국내 환자 치료 자료를 축적하고 다기관 임상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함으로써 우리나라 혈관내 치료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할 것입니다. 이러한 자료는 향후 학회 운영 및 국내 의료정책 결정에 중요한 자료로써 사용될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대한의학회 가입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고 향후 2년 동안 다학제 학회로서의 틀을 공고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학회 발전의 원동력은 회원입니다. 우리 학회가 명실상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다학제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기대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회장 윤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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