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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

대한뇌혈관내치료의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

인사말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유난히도 태풍이 많았던 올 가을도 이제는 다가올 겨울에 자리를 내어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찬 공기가 느껴지고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운 와중에도 진료, 교육, 연구에 힘쓰시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다가오는 2019년 12월 7일에는 우리 학회의 일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가 여의도에서 개최됩니다. 먼저 이번 2019년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를 꼼꼼히 준비해주신 학회 이사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정기학회는 올해로 창립 23주년이 된 우리학회가 그 동안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함께 뭉쳐서 도약하고자 "We are one, the SKEN" 이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뇌혈관질환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술기와 지식을 습득하는 것 외에 우리 학회의 오늘과 내일을 공유하면서 토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갈수록 척박해지고 경쟁으로 내몰리는 의료 환경 속에서 뇌혈관내수술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경외과의사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회원간 친교를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학술대회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아무쪼록 2019년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승 하십시오. 이번 2019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총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기업회원 여러분과 참가해주신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원 여러분, 수고해주신 모든 학회 이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 회장 고준석


대한뇌혈관내수술학회(Society of Korean Endovascular Neurosurgeons – S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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